건강한 1DX 체험담을 받았습니다.
본가에서 키우는 암컷 고양이는 17살이고 요즘 미친 듯이 식욕이 있는데 점점 살이 빠져서 2.9kg이 되어버려서 어느 날 동공이 열린 채로 되어버렸어요.
당황해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갑상선기능장애라는 병으로 정상치를 꽤나 매히는 매우 위험한 상태였습니다.
"의사께서 갑상선 기능을 치료하기 위한 약을 먹으면 어쩌면 신장이나 간장의 내장부전을 부작용으로 일으키는 약인데
하지만 별로 증상이 나아지지 않아서 고양이는 점점 기운이 없어졌어요.( 8/12 시점에서 2.95kg)
어떻게든 약 이외에서 건강해지지 않을까 고양이용 보충제를 찾았지만, 믿을 수 있는 수치도 아무것도 없는 것뿐이고, 좀처럼 좋은 것을 만나지 못하고, 그렇다면 자신이 마시고 있는 건강한 1DX를 올려 보려고 아, 한 알의 1/4부터 주도록 하고, 매일 주면, 병의 증상이었던 미친 듯한 식욕은 점점 떨어지고, 먹는 양은 줄어들고 있는데, 점점 살이 쪄서, (10/8시점) 3.4kg이 되었습니다 했다.
갑상선 수치도 다소 높지만 그래도 0.6~3.9의 정상치 내 3.0이 되었습니다.
"조금 간기능이나 신장기능 수치는 나빠지고 있는데 이게 약의 부작용이라면 할 수만 있다면
"아버지나 어머니 저뿐만 아니라 고양이까지 건강한 1DX의 신세를 지게 되다니
감사합니다.
*7/30~10/8의 2개월 정도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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